[간추린 뉴스] 횡령혐의 장세주도 40억 ‘보수킹’

입력 2015-08-1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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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5억 이상 받은 임원 227명… 유경선 회장 154억 1위

국내 기업 등기임원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 5억원 이상의 보수(퇴직금 포함)를 받은 사람은 모두 22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등기임원은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며, 전문경영인 중에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유경선 회장은 등기임원에서 물러난데 따른 퇴직금 86억9400만원을 포함해 총 154억2200만원을 받아 전체 1위에 올랐고,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도 퇴직금 83억6400만원을 포함해 104억9500만원을 받았습니다.

박장석 전 SKC 부회장(퇴직금 포함 48억6500만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42억원),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퇴직금 포함 40억7700만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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