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객원교수 가희, 아찔한 11자 복근 "아직 죽지 않았어"

입력 2015-08-17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가희 인스타그램)

우석대학교 객원교수로 임명된 가희가 명품11자 복근을 드러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살아있네. 내 복근 죽지 않았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핑크톤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가희의 11자 명품 복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지난 4월 인스타그램에 우석대학교 객원교수로 임명된 사실을 알렸다.

가희는 우석대학교 김응권 총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사진과 함께, "우석대학교 객원교수로 가게 되었어요. 부족하지만 학생들과 좋은시간가지려 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객원교수로 위촉된 가희는 실제로 수준급의 태권도 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93,000
    • +5.3%
    • 이더리움
    • 4,169,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630,500
    • +5.52%
    • 리플
    • 719
    • +2.57%
    • 솔라나
    • 226,300
    • +12.14%
    • 에이다
    • 631
    • +4.64%
    • 이오스
    • 1,116
    • +4.69%
    • 트론
    • 173
    • -1.7%
    • 스텔라루멘
    • 148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150
    • +6.08%
    • 체인링크
    • 19,250
    • +5.36%
    • 샌드박스
    • 606
    • +5.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