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예상치 못한 목적지 변경에 80시간 비행·도토도 만나야 하는데 '얼음'

입력 2015-08-1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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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출처=MBC 방송 캡처)

아프리카가 가봉 대통령을 만날 생각에 남다른 소감을 전한 '무한도전' 박명수가 정준하와 목적지를 바꾸게 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배달의 무도’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박명수는 “아프리카 가봉의 대통령 경호실장이자, 태권도 사범을 하고 있는 분께 어머니 손만두국을 전해드리겠다”고 전하며 “70년대 소년 명수가 가봉 대통령이 내한 했을 때, 태극기를 흔들며 맞이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가봉 대통령을 만날 수 있겠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정준하가 방문할 대륙을 바꿔야 했다.

박명수가 방문하기로 한 인물이 박명수가 출국하는 시기에 휴가를 떠나 만날 수 없던 것. 이에 정준하가 아프리카로 박명수가 칠레로 목적지를 바꿨다.

특히 정준하는 케냐를 거쳐 가봉으로 가기 위해 80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야하는 데에다 케냐에서 앞서 지난 6월 방송에서 만난 코끼리 도토까지 만나야 하는 상황이 됐다.

무한도전 정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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