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자이 vs 예누자이, 아나운서 장예원 싱크로율 '깜짝'

입력 2015-08-15 09:23 수정 2015-08-15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잡이 야누자이가 15일 아스톤 빌라 원정 승리를 안긴 가운데 축구 아나운서 '예누자이' 장예원도 화제가 되고 있다.

예누자이는 장예원이 야누자이와 닮았다는 이유로 축구 캐스터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어준 별명이다. 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풋볼매거진 골'에서 배성재 아나운서가 "야누자이와 장예원은 둘 다 유망주"라고 말한 게 계기가 돼 축구 팬들 사이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예누자이로 불리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숙명여대 3학년 재학 당시 SBS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해 23살의 나이로 입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요즘 20대 뭐하나 봤더니…"합정가서 마라탕 먹고 놀아요" [데이터클립]
  • "책임경영 어디갔나"…3년째 주가 하락에도 손 놓은 금호건설
  • "노란 카디건 또 품절됐대"…민희진부터 김호중까지 '블레임 룩'에 엇갈린 시선 [이슈크래커]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새로운 대남전단은 오물?…역대 삐라 살펴보니 [해시태그]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이의리 너마저"…토미 존에 우는 KIA, '디펜딩챔피언' LG 추격 뿌리칠까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01,000
    • +1.27%
    • 이더리움
    • 5,251,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87%
    • 리플
    • 726
    • +0.83%
    • 솔라나
    • 232,100
    • +1.22%
    • 에이다
    • 640
    • +2.24%
    • 이오스
    • 1,131
    • +0.8%
    • 트론
    • 158
    • -2.47%
    • 스텔라루멘
    • 147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850
    • +1.24%
    • 체인링크
    • 24,570
    • -3.65%
    • 샌드박스
    • 63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