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김태희, 투신 장면 비하인드 공개… "뭘해도 여신"

입력 2015-08-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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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용팔이' 공식홈페이지)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 출연 중인 김태희가 10시간 동안 와이어에 매달린 상태로 열연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용팔이 제작진은 지난 12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김태희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극중 한신그룹의 상속녀 여진 역을 맡아 첫회부터 아버지 한회장(전국환)을 원망하며 창문을 깨고 투신하는 열연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김태희가 병원가운만 입고 와이어에 매달려 투신하는 장면의 모습이다.

특히 실감나는 묘사를 위해 팔동작, 발동작 하나에도 공들여 연기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김태희는 지난 7월 30일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도 "오랜만에 와이어 촬영을 했지만, 재미있고 편하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앞서 김태희는 드라마 예고 티저촬영에서도 남자주인공인 주원과 함께 10시간 가량을 와이어에 매달리기도 했다.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최고 실력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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