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사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특별사면 제외 불구 국가경제 발전 기여에 총력”

입력 2015-08-13 1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이 김승연<사진> 회장의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제외가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국가경제 발전 기여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웅 법부장관은 13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경제인 14명을 포함한 6527명의 특별사면 내역을 발표했다.

관심이 쏠렸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최재원 SK수석부회장,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정치인 역시 포함되지 않았다. 최 회장은 특별복권도 함께 받아 계열사 등 등기임원으로 복귀가 가능해져 곧 경영 일선에 나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에서는 김현중·홍동옥 고문이 최 회장과 함께 특사 대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롯데 사태로 대기업에 대한 국민 여론이 악화한데다 김 회장의 이미 과거 두 차례 사면을 받은 적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해 제외됐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한화그룹 측은 “사면 제외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현실적으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다하고 사랑 받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남정운, 홍정권, 김동관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2]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1.22]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20,000
    • -2.65%
    • 이더리움
    • 4,163,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3.93%
    • 리플
    • 2,703
    • -4.49%
    • 솔라나
    • 175,600
    • -6.5%
    • 에이다
    • 496
    • -6.4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300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10
    • -3.74%
    • 체인링크
    • 16,970
    • -5.83%
    • 샌드박스
    • 192
    • -1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