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메르스에도 2Q ‘흑자전환’…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8-12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2일 CJ E&M에 대해 메르스 여파에도 2분기에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CJ E&M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29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늘었고 영업이익은 17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며 “신한금투의 영업익 추정치(154억원)와 시장 평균 기대치(137억원)를 훨씬 뛰어넘었다”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광고매출이 전년비 10.9%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지만 3분기는 광고 비수기”라며 “그러나 중국에서 상영한 영화 ‘20세여 다시 한 번’의 수익이 인식되고 방송 영업이익도 플러스로 돌아서 3분기 영업이익도 116억원으로 전년비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현지 법인(이허야)를 통해 국내에서 흥행한 예능이나 드라마를 현지 제작사와 공동 제작한다면 추가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중국 사업자와의 조인트벤처(JV) 설립도 기대해볼만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매직패스와 '상대적 박탈감'
  • 사무직 대신 '생산직' 간다…높은 연봉에 블루칼라 선호도↑ [데이터클립]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20,000
    • +0.18%
    • 이더리움
    • 3,42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45%
    • 리플
    • 2,150
    • +2.04%
    • 솔라나
    • 140,300
    • +1.67%
    • 에이다
    • 413
    • +2.23%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90
    • -1.34%
    • 체인링크
    • 15,490
    • -0.71%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