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버크셔 경영 50주년… 버핏 43조원 ‘메가딜’ 자축

입력 2015-08-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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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반세기 투자 인생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미국 항공기 부품업체 프리시전캐스트파츠(이하 프리시전)를 무려 372억 달러(약 43조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일각에선 이 달로 85세를 맞는 버핏이 프리시전 인수를 끝으로 일선에서 물러날 채비를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프리시전의 주식을 1주당 235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프리시전의 지난 7일 종가 193.88달러에 21% 이상의 프리미엄을 얹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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