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노조위원장 공모 ‘흥행 참패’

입력 2015-08-11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후보자 등록 마감일 두 차례 연기…이달 중 3차 공모

금융투자협회가 차기 노조위원장 모집에 난항을 겪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불법주식거래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던 이호찬 금투협 노조위원장이 임기를 남기고 중도 사퇴 한 뒤 후임자 선정에 애로를 겪는 모습이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금투협 선거관리위원회가 제20대 금투협 노조 집행부 임원들의 모집을 마감 한 결과 아무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달 27일 후보 등록을 한 차례 실시한 바 있다. 당시에도 아무도 지원하지 않아 지난 10일로 한 차례 연기 된 것. 결국 잇달아 두 차례에 이어 후보자 모집을 실시했으나 흥행에 참패했다는 평가다.

당초 전일 새로운 노조 집행부 후보자들의 등록이 순조롭게 이뤄졌다면, 이 달 중 선거를 실시해 20대 노조 집행부를 선임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잇단 후보자 마감이 불발로 그치면서 제20대 금투협 노조위원장 선임도 현재로선 안갯속이다.

금투협 선관위 관계자는 “선관위 규정상 이 달 중 노조 집행부 제 3차 공고를 진행 할 방침”이라며 “만약 3차에 이어서도 후보자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대의원 회의 등 조합원들과 논의를 거쳐 향후 대응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 하락 마감⋯‘매수 사이드카’ 코스닥은 2.4%↑
  • 벌써 품절…국립중앙박물관 2026 신상 뮷즈 [그래픽 스토리]
  • 단독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믿고 갈아탔는데 ‘혜택 반토막’…심사 오류에 가입자 혼선
  • '풍향중' 시작부터 터졌다⋯2시간 수다도 보게 한 '뜬뜬'의 힘 [엔터로그]
  • 日 엔화 살리고, 美는 국채 지키고⋯‘환율 공동개입’ 이유 있었네 [종합]
  • 새까매진 폭염 지도…광양 40.3도, 전국이 펄펄
  • 트럼프, 이란전쟁 외교전으로 선회⋯호르무즈 협상 성사여부에 관심
  • 라면·햇반 가격 인상 직후 ‘반값 할인’…식품사들의 두 가격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70,000
    • -1.71%
    • 이더리움
    • 2,622,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298,400
    • -1.62%
    • 리플
    • 1,523
    • -1.74%
    • 솔라나
    • 103,200
    • -1.81%
    • 에이다
    • 263
    • -1.13%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44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30
    • -2.3%
    • 체인링크
    • 11,730
    • -1.76%
    • 샌드박스
    • 59.34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