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경쟁제품 비교 전시회… “새 출발 원년”

입력 2015-08-1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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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0일 경기도 수원사업장에서 각 사업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경젱제품 비교 전시회'를 열었다.

경쟁제품 비교 전시회는 TV와 스마트폰, 생활가전 등 삼성전자 제품과 다른 회사 경쟁제품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993년 신경영을 선언하면서 시작된 ‘선진제품 비교 전시회’가 경쟁제품 비교 전시회로 명칭이 변경돼 2년 마다 개최된다. 매번 행사를 챙겨온 이 회장은 와병 중인 만큼 올해엔 참석하지 못했다.

‘새 출발의 원년’을 주제로 열린 올해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생활가전과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 독일 밀레, 지멘스의 가전제품이 비교 전시됐다.

한편, 삼성전자 내부 임직원들만을 대상으로 비공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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