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가 채무 사상 최고…국민 1인당 7800만원 빚 지는 셈

입력 2015-08-10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국가 채무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0일(현지시간) 일본 재무성 발표자료를 인용해 일본 국채와 차입금, 정부 단기 증권을 합산한 국가 채무가 6월 말 현재 1057조2235억 엔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인구 추정치를 바탕으로 단순 계산하면 국민 1인당 약 833만 엔(약 7800만원)의 빚을 지는 것이다.

올 3월 말부터 3개월 동안 국가 채무 규모는 3조8663억 엔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 2015회계연도 말인 내년 3월 말에는 1167조1000억 엔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6월 말 현재의 국채는 지난 3월 말보다 6조6221억 엔 늘어난 888조1068억 엔이었다. 반면, 국고의 자금 융통에 사용되는 정부 단기 증권은 115조1282억 엔으로 1조7601억 엔 줄어들었고, 차입금은 53조9884억 엔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00,000
    • +2.56%
    • 이더리움
    • 2,957,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06%
    • 리플
    • 2,010
    • +0.5%
    • 솔라나
    • 125,300
    • +2.29%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0.82%
    • 체인링크
    • 13,060
    • +2.59%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