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최정문, 눈물의 탈락 "나 때문에 힘들었던 분들 많아서 죄송"

입력 2015-08-0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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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최정문 김경훈 '더 지니어스' 최정문 김경훈 '더 지니어스' 최정문 김경훈

▲사진=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더 지니어스' 최정문이 잇따른 배신 끝에 결국 최종 탈락했다.

최정문은 8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에서 김경훈과의 데스매치 끝에 패배하며 눈물의 탈락을 하게 됐다.

이날 '더 지니어스' 메인 매치는 '시드 포커' 였다. 이날 시드 포커 게임 중 최정문은 두 개의 연맹에 양다리를 걸치며 이중 스파이를 하다 덜미가 잡혔고, 결국 데스매치행에 처하게 됐다.

김경훈과 최정문은 데스매치에서 '같은 그림 찾기'로 최종 탈락자를 결정하게 됐다.

김경훈은 놀라운 기억력과 운으로 손쉽게 최정문을 누르고 승자가 됐다.

결국 탈락하게 된 최정문은 "그동안 저 때문에 힘들었던 플레이어분들이 많아서 죄송하다"면서 "지금 그 결과를 내가 받는다는 생각이 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가장 죄송했던 분에게 드리고 싶지만 그 중 가넷이 가장 적은 이준석씨에게 드리겠다"며 남은 가넷을 이준석에게 양도했다.

최정문은 끝으로 '더 지니어스' 무대를 떠나며 "앞으로 살아남은 여섯 분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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