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샤오미 반도체로 사업분야 넓히나…프로세서 개발착수

입력 2015-08-08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샤오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가전제품 제조업체인 중국의 샤오미(小米)가 반도체 영역인 프로세서(processors)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내년까지 인하우스(in-house, 내부납품)용 독자 프로세서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중화권 매체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는 퀄컴과 삼성이 만드는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생산 공정에 진출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부문에서도 중국 업체의 거센 추격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국내 업계에서는 샤오미의 반도체 개발이 글로벌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샤오미가 프로세서를 개발하더라도 설계 영역일 뿐 시설투자가 수반돼야 하는 반도체 라인 공정과는 거리가 멀다는 이유에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89,000
    • -1.03%
    • 이더리움
    • 3,067,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22%
    • 리플
    • 2,056
    • -0.48%
    • 솔라나
    • 128,600
    • -2.28%
    • 에이다
    • 386
    • -3.26%
    • 트론
    • 441
    • +3.52%
    • 스텔라루멘
    • 244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3.67%
    • 체인링크
    • 13,350
    • -1.77%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