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원더걸스, 아찔 수영복 의상 언급 “선예가 ‘어우~’ 하더라” 여전한 우정 과시

입력 2015-08-0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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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원더걸스, 유희열 (사진제공=KBS )

걸그룹 원더걸스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탈퇴한 멤버 선예와 소희를 언급했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걸밴드로 변신한 원더걸스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원더걸스는 첫 무대로 밴드 버전으로 편곡한 ‘노바디’와 ‘텔미’를 선보였다. 예은은 “밴드 라이브를 들려줄 수 있는 무대가 많지 않아서 ‘스케치북’ 출연만 기다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미도 “정말 나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유희열 씨와 대화를 하고 있으니 정말 신기하다”고 말하자, MC 유희열은 “믿기지 않는 실물 아닌가”라고 물어 웃음을 주었다.

또한 원더걸스는 탈퇴한 멤버 선예, 소희와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선미는 “우리끼리 자주 만난다”며 “쇼케이스 떨지 말고 잘하라고 문자가 왔더라”라고 말했다. 예은은 “선예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와서 수영복 입은 걸 보더니 ‘어우~’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원더걸스를 비롯해 배치기, 글렌체크, 빌리어 코스티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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