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8시 서울 날씨 27도, 대전은 30도 훌쩍 넘어

입력 2015-08-0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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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8시 서울 날씨 27도, 대전은 30도 훌쩍 넘어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7일 오후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음에도 폭염의 기미는 가시지 않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서울 날씨는 기온 27도를 기록하고 있다. 강릉 28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울릉도 26도 등을 기록 중이다.

여전히 늦은 오후임에도 30도를 웃도는 지역도 많다. 대전 31도, 춘천 31도, 청주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제주 30도 등으로 열대야 현상을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내린 소나기로 내일(8일) 폭염의 기세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오전 서울은 26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대전 25도, 청주 26도, 대구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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