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흑역사? “사람들은 왜 나만 예뻐할까?” 과거 자작시 ‘폭소’

입력 2015-08-0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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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자작시(사진=온라인커뮤니티)

설리가 소속 그룹 f(x)에서 탈퇴한 가운데 설리의 초등학교 시절 자작시가 재조명되고 있다.

설리는 과거 MBC‘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MC들은 “설리는 공주다?”라고 넌지시 물은 뒤 설리가 초등학교 때 쓴 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시는 설리가 초등학교 시절 쓴 것으로 제목은 ‘나에 대해서’이다. 설리의 시를 살펴보면 “사람들이 왜 나를 예뻐하는지 잘 모르겠다.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이름까지 예쁘다고 하고”라고 쓰여 있어 초등학생다운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한편,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스케줄을 최소화하며 휴식중인 설리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f(x)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설리 소식에 네티즌은 “설리, 흑역사다”, “설리 결국 탈퇴구나”, “설리, 초딩때도 예뻤으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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