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시간외] 저가 매수세 유입에 소폭 상승…WTI 0.56%↑

입력 2015-08-07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6일(현지시간)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 외 거래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이날 오후 11시 35분 현재 전일 대비 0.56% 오른 배럴당 44.91달러를 기록 중이다. 여전히 45달러선 밑을 맴돌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50% 상승한 배럴당 49.7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간 외 거래에서 유가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로 오름폭은 크지 않다.

국제유가는 지난 6월의 최고점 대비 25% 급락했다. 미국과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량 증가가 시장 내 과잉 공급 현상을 유발시켰기 때문이다.

올 10월 유가가 배럴당 45달러선으로 붕괴될 것으로 전망한 골드만삭스의 한 분석가는 “올 상반기 하루 평균 180만 배럴에 달했던 산유량은 200만 배럴로 늘어나 공급 과잉 현상을 더 심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시장에 반영된 수급 불균형 현상에 대한 재조정에는 어려움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CMC마켓의 수석전략가인 마이클 매카시는 “현재 시장은 모든 부분에서 부정적이며 유가를 반등시킬 그 어떤 재료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0,000
    • +0.18%
    • 이더리움
    • 3,08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1%
    • 리플
    • 2,062
    • +0.19%
    • 솔라나
    • 128,900
    • -1%
    • 에이다
    • 385
    • -1.53%
    • 트론
    • 439
    • +2.09%
    • 스텔라루멘
    • 24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5.94%
    • 체인링크
    • 13,440
    • +0.22%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