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올해 내수 점유율 70% 달성하나?… 3개월만에 반등

입력 2015-08-07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의 'K5 MX(MODERN EXTREME)'(사진제공= 기아차)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이 3개월만에 반등하면서 70%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지난 7월 내수시장 점유율은 68.9%로 전월보다 1.6% 포인트 상승했다.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은 지난 4월 69.4%를 기록한 이래 5월 67.6%, 6월 67.3%로 계속 하락했다.

현대기아차로선 올해 내수 점유율 70% 달성을 위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기였다.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 상승은 ‘아우’인 기아차가 이끌었다.

기아차는 7월 내수 점유율이 30.7%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지난해 11월 30.7% 이후 8개월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기아차의 선전은 지난달 27일부터 본격 출고된 신형 K5가 견인했다. K5는 일부 구형 모델을 포함해 총 6447대가 판매됐다. 2013년 7월 7479대 이후 24개월만에 최다 판매 실적을 갈아치웠다.

K5의 계약대수는 6월 말부터 진행된 사전 계약을 포함, 지난달 말까지 총 1만1000여대를 기록중이다.

올해 1~7월 누계로 보면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은 67.7%였다. 2013년 71.4%,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 69.3%로 하락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달 5만9957대와 4만8202대를 팔아 각각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5%, 13.9% 늘었다.

한편, 지난 7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는 2만70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다. 하지만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던 6월의 2만4275대보다는 14.7% 감소해 하락세를 보였다. 올해 1∼7월 누적 등록 대수는 14만539대로 작년 같은 기간(11만2375대)보다 25.1% 늘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8]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7,000
    • +1.68%
    • 이더리움
    • 3,284,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
    • 리플
    • 2,006
    • +0.96%
    • 솔라나
    • 123,800
    • +0.41%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2.49%
    • 체인링크
    • 13,350
    • +1.44%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