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과도한 백수오 비용지출에도 상대적인 선전-IBK투자증권

입력 2015-08-0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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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7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올 2분기는 백수오 영향을 받았지만, 모바일 수익성으로 방어했다고 분석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현대홈쇼핑의 개별 실적은 취급고 12.1%(yoy), 순매출액 3.9%(yoy), 매출총이익 0.9%(yoy) 영업이익 -34.7%(yoy), 세전이익 -29.0%(yoy)에 그쳤다"고 밝혔다.

그는 "취급고는 소비부진뿐만 아니라 업계 공통의 리스크 요인 속에서도 TV가 2.9% 증가했으며, 모바일이 172.1% 증가 전사 성장성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또 "영업이익은 IBK추정치에는 부합했지만 컨센서스를 20% 이상 하회한 이유는 백수오 환불 비용이 82억원으로 예상보다 크게 높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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