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과 아예 끝이라더니... 김영희 "나를 여자로…"

입력 2015-08-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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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 김영희

▲'안녕하세요'(출처=KBS 방송 캡처)

개그우먼 김영희가 짝사랑 상대 임우일을 언급하면서 그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영희는 과거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후배 개그맨 임우일을 3년간 짝사랑했고 4번 고백했지만 퇴짜맞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김영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임우일과는 아예 끝났다. 이제 굉장히 편해졌다. 장난도 친다. 오빠가 요새 출연 코너가 없는데도와 '놀러왔다'고 말하면 내가 '여기가 무슨 놀이터야?'라고 장난도 친다"고 전했다.

김영희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출연해 "나는 공개 짝사랑을 3년 동안 했다"고 말하면서 화제가 됐다.

그는 "임우일 오빠가 마음은 안 받아주고 있는데 그 오빠가 나 때문에 많이 해먹었다. 나 때문에 방송도 많이 나가고 그랬다"며 "아직도 나를 여자로 안 본다고 하더라. 나는 근데 임우일이 아니면 못 만나겠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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