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짝사랑 임우일에게 감정 담아 뺨 때려 ’3년 간 설움 담겼나?’

입력 2015-08-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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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영희, 개그맨 임우일(출처=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

개그우먼 김영희가 짝사랑 한 임우일의 따귀를 때린 장면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3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이찬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는 임우일이 백화점 진상 고객연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우일은 ‘매장 내부에 음료반입이 금지’라며 자신을 막는 점원 이찬에게 “나는 백화점 VVIP다”라며 “내가 여기서 쓰는 돈이 얼만데 당신 월급도 내 돈에서 나온다”고 진상을 부렸다.

이찬은 “음료를 저한테 주시면 보관해드리겠다”고 했지만 임우일은 오히려 점원의 손에 음료수를 부었다. 이어 임우일은 “든든한 빽 이라도 있냐. 빽 있으면 때려라”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에 무대에서 천사로 변한 오나미, 박지선, 김영희가 등장했다.

세 명의 천사들은 임우일의 뺨을 때리며 이찬 대신 복수를 했다. 특히 김영희는 캐리어 안에 가방을 둠뿍 담고 나타나 임우일에게 감정을 담아 따귀를 때려 웃음을 주었다.

한편, 김영희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임우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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