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비씨, 상장 원년 최대 실적 달성… 영업익 전년比 72.2%↑

입력 2015-08-05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레드비씨가 코스닥 시장 입성 후 첫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6월말 결산법인인 레드비씨는 지난해 매출 199억 9438만원, 영업이익 41억5803만원, 순이익 34억8780만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0.2%, 72.2% 증가했으며, 합병비용 7억5787만원이 반영된 순이익은 52.5%가 늘었다.

레드비씨는 보안업계의 보릿고개라고 불리는 상반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게 됐다.

레드비씨의 이러한 성과는 전 사업부문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레드비씨의 대표 서버보안 솔루션인 ‘레드캐슬(RedCastle)’의 잇따른 공급과 지난해 출시한 ‘오쓰캐슬(Auth Castle)’의 판매 확대로 서버보안 사업 매출이 30% 이상 성장했다.

특히 응용보안 사업에서는 모회사인 SGA가 지난해 진출한 교육SI사업에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사업적 시너지를 강화 하고 있다. 또 이 부문 신 사업인 샵(#)메일 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총 4억 규모의 샵(#)메일 서비스 구축 계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며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레드비씨 최영철 대표이사는 “하반기 관공서를 중심으로 집중되는 보안 사업 수주와 함께 신규사업의 가시화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최대실적을 경신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꾸준한 연구개발 및 정부과제 수행을 통한 우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필요 시에는 동종업종에 있는 회사들을 발굴해 M&A 및 지분투자를 통해 회사를 성장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31,000
    • +1.88%
    • 이더리움
    • 3,47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71,600
    • -0.16%
    • 리플
    • 2,009
    • +2.66%
    • 솔라나
    • 149,800
    • +6.47%
    • 에이다
    • 297
    • +1.71%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38%
    • 체인링크
    • 16,470
    • +2.94%
    • 샌드박스
    • 49.98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