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14일 임시공휴일 적극 동참… 내수활성화 기대

입력 2015-08-0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지정한 14일 임시공휴일에 경제계가 적극적으로 동참키로 했다.

정부는 지난 4일 광복 70주년 경축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내 관광 지원을 통한 내수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단체는 민간기업들도 기업별 상황을 고려해 자율적 휴무를 시행할 수 있도록 권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제단체가 민간기업에게 자율휴무를 권장키로 한 것은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내수활성화에 기업이 앞장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경제단체 관계자는 “6개월 연속 수출실적 감소와 메르스(MERS) 사태로 인한 내수침체로 경기부진이 계속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14일을 자율휴무일로 지정하면 근로자들의 다양한 소비활동을 통해 내수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근로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광복 70주년 축하행사 등에 많이 참여할 수 있어 전국적인 축제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광복절을 계기로 우리경제가 좀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31,000
    • -0.44%
    • 이더리움
    • 3,375,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73,500
    • +1.52%
    • 리플
    • 1,844
    • -0.22%
    • 솔라나
    • 144,000
    • -0.76%
    • 에이다
    • 317
    • -0.63%
    • 트론
    • 449
    • +0.67%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1.7%
    • 체인링크
    • 17,400
    • -0.63%
    • 샌드박스
    • 77.46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