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연결 실적 개선 전망+ 외국인 매수세 ↑

입력 2015-08-04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가 중장기적으로 백화점 업체 가운데 차별적인 모멘텀을 보유했다는 증권사 분석에 상승세다. 외국인 매수세도 유입되며 상승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4일 오전 9시36분 현재 신세계는 전일 대비 7.06%(1만5000원) 오른 22만7500원으로 거래중이다. 개장 후 골드만삭스를 통해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현재 모건스탠리 창구를 통해 외인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이날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신세계가 新世界를 열다’ 보고서를 통해 “2016년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구조적 성장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연결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남 연구원은 “신세계는 2016년부터 영업면적 확장에 따라 구조적인 성장기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2016년 연말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면적 증가율은 약 50% 이상 수준으로 추정되고, 관련 총 매출액은 별도 기준으로 5조8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이익기여도가 높아지고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성장까지 예상돼 신세계 밸류에이션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24,000
    • +0.79%
    • 이더리움
    • 3,434,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52%
    • 리플
    • 2,094
    • +0.19%
    • 솔라나
    • 137,500
    • +1.25%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2%
    • 체인링크
    • 15,370
    • -0.1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