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너를기억해' 장나라 복수의 총 들어 "당신 말이 맞았다"

입력 2015-08-04 0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2TV 방송 캡처)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복수심을 품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에서는 이준호(최원영 분)를 향한 복수심을 참지 못하고 총을 꺼내든 차지안(장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지안은 이날 방송에서 20년 전 사망한 아버지의 유골을 발견했다. 슬퍼하던 차지안은 과거 "아버지를 뺏어가고 형사님을 범죄자의 자식으로 만든 사람을 만난 적이 있냐"고 물었던 박대영의 질문이 떠올랐다. 그때 박대영은 “그럼 장담하지 마세요. 눈앞에서 그 사람을 직접 보기 전까지, 그 순간이 닥치기 전까진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는 거니까요”라고 말했다.

이 말을 떠올린 차지안은 “당신 말이 맞았다”며 가방 안에 들어있던 총을 꺼내들어 복수를 결심했음을 보여주며 다음 회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너를 기억해’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이 펼치는 수사 로맨스 드라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