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외국인 관광객 다시 늘어 다행...다시 찾고 싶은 한국 만들어야"

입력 2015-08-03 1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국무총리는 3일 오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서 벗어나 조금씩 회복세를 타고 있는 관광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 중구 명동을 방문했다.

황 총리는 명동관광정보센터를 찾아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현황에 대해 살펴본 뒤 "프랑스 등 선진국에 비해 관광객 재방문율이 낮은 만큼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도록 문체부나 한국관광공사 등 관계 기관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황 총리는 이어 관광경찰대 명동센터를 찾아 "관광객들이 한국에 대해 느끼는 첫 인상이 중요한 만큼, 대한민국 경찰의 명예를 걸고 기본 질서 유지를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센터 관계자들에게 "힘들겠지만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황 총리는 또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화장품 매장과 의류 매장에도 들러 "최근 메르스로 인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시 늘어나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격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14,000
    • +2.71%
    • 이더리움
    • 3,330,000
    • +7.11%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02%
    • 리플
    • 2,170
    • +4.08%
    • 솔라나
    • 137,500
    • +5.53%
    • 에이다
    • 426
    • +9.23%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0.31%
    • 체인링크
    • 14,260
    • +4.93%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