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 "저 고추아가씨 아니에여" 발언, 이용신에 힘 실리나 "나 왜 나왔는지 알겠다, 그분이다"

입력 2015-08-0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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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이용신

▲복면가왕(출처=MBC 방송 캡처)

걸그룹 멜로디데이 여은이 '복면가왕' 고추아가씨가 아니라고 밝히면서 복면 속 진짜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멜로디데이 측은 3일 이투데이에 "여은이 '복면가왕'에서 나왔던 '고추아가씨'가 아니다"며 "아마 여은과 흡사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복면가왕'에 출연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실시간 검색어에 여은의 이름이 게재된 것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며 "'고추아가씨'가 누군지 나도 예상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는 멜로디데이의 여은과 성우 이용신으로 추측된 바 있다. 그러나 여은이 자신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알리면서 성우 이용신일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앞서 서유리는 "왜 제가 오늘 나왔는지 알겠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성우 같다"며 "저랑 같이 작업도 많이 하셨던 분 같다. '말하지 않아도'를 직접 불렀던 성우 이용신 같다"고 말했다.

윤일상은 "'고추아가씨'가 성우라면 사건이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여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이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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