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어디로]신동빈 친모, 제사도 안지내고 이틀만에 출국

입력 2015-08-01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틀 전 롯데가 경영권 다툼 중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던 신동주ㆍ동빈 형제의 친모가 제사에 참석도 하지 않은 채 출국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모친 시게미쓰 하쓰코(重光初子·88)씨는 1일 오후 2시 20분쯤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오후 3시 30분쯤 김포발 하네다행 아시아나항공기를 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시아버지 제사에 참석하러 한국에 왔다고 말했지만 어제 밤 제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제사 장소였던 신동주 전 부회장의 성북도 자택에는 하쓰코씨는 물론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영자 이사장 등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하쓰코씨는 "신동주 전 부회장이 신격호 총괄회장이 생각하는 후계자가 맞느냐", "신 총괄회장의 건강상태는 어떠하냐", "일본으로 가서 신동빈 회장을 만날 것이냐" 등의 질문에러가지 질문에 입을 꾹 닫은 채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아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둘째부인이자 신동주, 신동빈 형제의 어머니인 시게미쓰 하쓰코(重光初子) 여사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54,000
    • -1.45%
    • 이더리움
    • 3,488,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2%
    • 리플
    • 2,125
    • -2.48%
    • 솔라나
    • 127,700
    • -2.59%
    • 에이다
    • 370
    • -3.39%
    • 트론
    • 488
    • +1.46%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77%
    • 체인링크
    • 13,810
    • -2.75%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