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지 SNS.)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이기에 가능한(비키니). 간만이라 신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핑크와 민트색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함께 잘록한 허리 등 아찔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4일 솔로곡 '두근두근'을 발표,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쓰러져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입력 2015-07-29 15:10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이기에 가능한(비키니). 간만이라 신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핑크와 민트색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함께 잘록한 허리 등 아찔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는 지난 24일 솔로곡 '두근두근'을 발표,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쓰러져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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