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저축은행에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 및 대환대출 제공-업계 최저 연3.5%

입력 2015-07-29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저축은행에서 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 및 대환대출 제공-업계 최저 연3.5%

은 BNK(BS)저축은행에서 착한 금리로 이벤트를 시행 중인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으로 하나대투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과 업무제휴를 맺은 연계신용대출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대출 받는 고객들에게 금리가 연3.5% 제공되며, 개인별 최대 한도 3억원, 본인자산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마이너스통장방식과 증액대출이 모두 가능하고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없다는 게 장점이다.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대출기간도 최장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7월 29일 종목검색 랭킹 50

대창,진바이오텍,한화케미칼,내츄럴엔도텍,후성,한창,미코,씨씨에스,에스에이엠티,두올산업,서한,SBI인베스트먼트,웨이포트,이큐스앤자루,KT뮤직,레드로버,윌비스,화승인더,써니전자,벽산,에리트베이직,바른전자,한진피앤씨,삼진엘앤디,SH에너지화학,아로마소프트,코리아나,위메이드,LG디스플레이,현대차,한진중공업,MPK,다우기술,엠게임,삼성제약,차바이오텍,리홈쿠첸,한진해운,데코앤이,웰크론,한올바이오파마,에이치엘비,피앤이솔루션,제일연마,KR모터스,코리안리,메타바이오메드,알루코,KT,웹젠,삼성전기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30,000
    • +1.31%
    • 이더리움
    • 4,295,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3.54%
    • 리플
    • 725
    • +0.42%
    • 솔라나
    • 238,800
    • +2.45%
    • 에이다
    • 665
    • +0.91%
    • 이오스
    • 1,136
    • +0.62%
    • 트론
    • 173
    • +1.17%
    • 스텔라루멘
    • 15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600
    • +3.04%
    • 체인링크
    • 22,520
    • +0.36%
    • 샌드박스
    • 620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