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저가 매수세ㆍ금리인상 기대에 달러 소폭 상승…달러ㆍ엔 123.60엔

입력 2015-07-2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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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시장에서 28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통화에 소폭 상승했다. 이날 달러는 전날의 약세에 대한 저가 매수세가 형성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에 영향을 받았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6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1% 하락한 1.105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23.60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0.03% 오른 136.69엔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0.11% 상승한 96.6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개최된다. 시장관계자들은 이번 FOMC 회의에서 연준 의원들이 오는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 논의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오는 9월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치고 있다. 만약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하게 된다면 이는 2006년 이후 첫 금리인상이 이뤄지는 것이다.

분석가들은 전날 폭락했던 중국증시가 하락폭을 축소하며 다소 진정세를 보인 가운데 시장의 초점은 FOMC 회의 결과에 맞춰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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