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세…中 증시 급락 영향

입력 2015-07-28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5원 오른 1167.5원에 출발했다. 이후 오전 9시 13분 현재 1.1원 상승한 달러당 1168.1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증시 급락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강달러가 다소 주춤하나 중국 증시가 전일 크게 하락해 원·달러 환율은 오늘 하방 경직성을 확인할 것”이라며 “환율은 중국 증시 동향에 따라 1160원대 후반 중심의 등락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선물의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는 1162~1174원이다.

이밖에 오는 28~29일(현지시각)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연내 금리인상 신호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있는 것도 환율을 떠받치는 요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4,000
    • +0.52%
    • 이더리움
    • 3,006,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1%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6,000
    • +1.04%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4.05%
    • 체인링크
    • 13,160
    • +0.84%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