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항공우주, 2Q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

입력 2015-07-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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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올해 목표한 신규 수주 목표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일 대비 3500원(+4.0%) 오른 9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증시 전문가들은 한국항공우주가 올해 신규 수주 목표치를 달성함에 따라 실적도 견조하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강태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상반기 누적 신규 수주액은 1조5000억원이며 3분기에 예상되는 KF-X 체계개발사업 본 계약 등을 더할 경우 현재 확보된 수주액은 8조5000억원”이라며 “보잉과 에어버스로의 기체부품 수주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 신규 수주 목표인 10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KTB투자증권은 이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한국항공우주는 2분기 매출액이 6700억원, 영업이익이 77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4%, 67.1% 증가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11.4%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수 마진율을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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