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용절벽 대책] 임금피크제 도입 후 청년 신규 채용 늘리면 한 명당 연간 1080만원 지원

입력 2015-07-27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시행되는 정년 60세로의 연장에 따른 단기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가 27일 발표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 종합대책’에 따르면 세대간 상생고용 노력을 통해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 상생고용 1쌍 또는 청년신규채용 1인당 연간 1080만원(대기업ㆍ공공기관 540만원)을 2년간 지원한다. 규모는 연간 1만명 정도다.

공모 방식으로 상생노력 정도가 큰 기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방법은 임금피크제 적용대상과 청년 신규채용(당해 채용인원) 1쌍당 지원하는 방법과, 연공급 완화 등 임금체계 개편을 한 경우 청년 신규채용 1인당 지원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 임금피크제 도입과 임금체계의 연공성 완화(역할ㆍ성과급 비중 확대) 등 상생노력을 통해, 15∼34세 연령의 정규직을 신규 채용한 경우 지원하되, 기존 근로자를 감원하고 신규채용으로 대체하는 경우는 제외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2018년까지 3년간 한시 운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60,000
    • +0.44%
    • 이더리움
    • 2,602,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297,100
    • +0.17%
    • 리플
    • 1,703
    • -0.12%
    • 솔라나
    • 108,800
    • -1%
    • 에이다
    • 238
    • -0.42%
    • 트론
    • 504
    • +2.02%
    • 스텔라루멘
    • 306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0.45%
    • 체인링크
    • 11,880
    • +0.68%
    • 샌드박스
    • 83.0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