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정재욱, 조성모 과거사 폭로 “옛날부터 대단했다”…조성모의 반격 “정재욱이 시켰다”

입력 2015-07-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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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재욱, 조성모 (출처=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

‘복면가왕’에 출연한 정재욱이 가수 조성모의 과거를 폭로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경섭 특집에서는 정재욱과 조성모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정재욱은 “조성모는 옛날부터 대단했다”며 화려한 헌팅 과거사를 폭로했다. 이에 조성모는 발끈하며 “그것을 시킨 사람이 정재욱이다”라며 “압구정동 로데오에서 여자 셋이 지나가는데 트레이닝이라고 꼬셔오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정재욱은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봐요’라는 닉네임으로 가면을 쓰고 등장했다. 그는 ‘마실나온 솜사탕’과 대결을 펼쳤지만 판정단 투표에서 패해 가면을 벗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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