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천연물 기반 신약 개발 등 활성화

입력 2015-07-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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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산업화 촉진을 위한 발판

▲차상훈 고대안산병원장(오른쪽)과 곽재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이 보건의료기술 R&D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고려대안산병원 )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차상훈)과 경기과학기술진흥원(원장 곽재원)이 24일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이노카페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의료기술(HT) R&D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천연물 기반 질환별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을 비롯해 과학기술 및 보건의료 분야 국가사업 공동 발굴, 유치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보유시설, 인적자원, 협력 네트워크 등을 공동 활용하여 양 기관의 설립목적, 역할, 기능에 부합한 공동협력사업을 발굴 및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차상훈 원장은 “지역 유일의 연구혁신 대학병원으로서 활발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고대 안산병원에 있어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 제약산업 역량은 신약 개발 등의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재원 원장은 “보건의료기술이 부가가치 창출에 핵심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천연물 기반 신약 개발 등 다양한 공동연구를 추진해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경기도의 과학기술을 총괄하는 지원기관으로서 2010년 출범했으며, 도내 과학기술 정책 및 전략 수립, 산학연 혁신 클러스터 구축, 첨단연구개발 사업수행 등 국가 성장동력의 핵심이 될 과학기술의 혁신역량 함양과 창조경제 구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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