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2분기 영업익 62억… 하반기 폴리실리콘 가격 회복 전망

입력 2015-07-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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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OCI)
OCI는 21일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8.7%, 78.6%씩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3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2%, 전년동기대비 5.0%씩 늘었고 순이익은 215억원으로 각각 64.3%, 204.6% 증가했다.

회사 측은 “유가 안정 및 고가의 원재료 재고 소진에 따라 매출액과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3분기에는 원재료 투입 비용이 정상화되면서 영업이익률이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폴리실리콘 판매량은 1분기에 비해 5% 가량 늘었지만 단가가 10%가량 하락해 전체 매출액은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군산에 있는 P3.9 공장의 상업생산으로 폴리실리콘 제조원가가 줄면서 판매단가 하락에 따른 영향은 최소화했다.

OCI는 3분기의 경우 폴리실리콘 정기 보수에 따라 일시적 원가 상승이 예상되며 하반기 태양광 설치 수요 강세에 따라 완만한 폴리실리콘 가격 회복세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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