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그라운드 타블로 "한 달에 50만원 겨우 벌어" 과거 생활고 고백 '충격'

입력 2015-07-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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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수 타블로가 힙합 레이블 하이그라운드의 첫 아티스트로 혁오를 영입한 가운데 타블로의 과거 생활고 고백이 눈길을 끈다.

타블로는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학력 위조 논란으로 방송을 쉬던 당시 생활고를 털어놨다.

당시 타블로는 "방송을 못하니까 저작권료밖에 들어오는 수입이 없었다. 그런데 라디오에서 마저 내 노래를 틀지 못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그마저도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달에 50만 원 정도가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 처음엔 생각보다 적어서 투덜댔다가 시간이 갈수록 돈의 액수가 크게 느껴지고 소중해졌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타블로, 생활고 이겨내고 하이그라운드 우뚝 섰네" "타블로, 하이그라운드 레이블 설립 전 언더같은 시절 있었구나" "타블로, 하이그라운드 번창해서 돈 많이많이 벌길" "타블로도 생활고를 겪었다니... 하이그라운드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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