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자산운용, 윤호중씨로 최대주주 변경…지주사 전환 마침표

입력 2015-07-21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플러스자산운용의 최대주주가 기존 한국야쿠르트에서 윤호중씨로 변경되면서 그동안 한국야쿠르트의 발목을 잡던 플러스운용의 지분 처리 문제가 해결됐다.

이번에 플러스운용의 최대주주에 오른 윤호중 한국야쿠르트 전무는 윤덕병 회장의 장남이다. 한국야쿠르트가 지주회사 전환을 순조롭게 마무리 짓기 위해선 연내 금융 자회사인 플러스자산운용의 지분 전량을 처분해야 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플러스자산운용은 최근 윤호중 씨를 최대주주로 변경하는 지분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말 장부가액 지분 75% (160억원 규모)를 보유한 한국야쿠르트 지분을 당시 2대주주(25% 지분 보유)인 윤호중씨가 전량 100% 개인자금으로 인수에 성공한 것이다.

앞서 지난해 1월 한국야쿠르트의 최상위 지배회사인 팔도가 지주회사 전환을 신청하면서 한국야쿠르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금융 자회사인 플러스자산운용의 지분 전량을 처분해야 했다.

이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 제한으로 인해 일반지주 회사는 금융자회사를 둘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주회사 전환 시점에서 유예기간 2년이내 한국야쿠르트는 금융 자회사격인 플러스자산운용의 지분 처리를 끝마쳐야 했던 것. 만약 한국야쿠르트가 연내 플러스자산운용의 지분 처리 유예기간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경고 및 과징금 제재를 받을 수 있는 사유가 발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89,000
    • +0.84%
    • 이더리움
    • 3,100,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4%
    • 리플
    • 2,089
    • +1.31%
    • 솔라나
    • 130,000
    • -0.23%
    • 에이다
    • 392
    • +0.26%
    • 트론
    • 438
    • +1.39%
    • 스텔라루멘
    • 248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4.52%
    • 체인링크
    • 13,580
    • +1.34%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