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풍 낭카 영향 중대본 가동… 피해상황은?

입력 2015-07-17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안전처는 11호 태풍 낭카의 북상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낭카는 17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사카 서남서쪽 약 160km 육상에서 북북서진하고 있으며, 18일 오전 3시 독도 동쪽 약 180㎞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측돼 울릉도와 남·동해안 지역에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우려된다.

현재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 동해중부먼바다에는 태풍경보 및 주의보가 내린 상태이다. 부산, 울산, 경북(포항 등 6곳), 경남(거제), 울릉도·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남쪽먼바다, 제주동부앞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동부앞바다, 동해중부앞바다, 동해남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졌다.

안전처는 태풍 낭카로 인해 부산 남포동 가로수 1그루가 넘어졌으며 해운대구 아파트 유리창 1개가 파손됐다고 피해상황을 밝혔다. 또 인천·김해에서 일본을 오가는 국제선 3편이 결항됐다.

안전처는 태풍 경로에 있는 자치단체에 재해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라고 통보했다.

아울러 태풍 영향권 안에 있는 주민은 기상상황을 주시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11호 태풍 낭카. 자료제공=기상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GPT야, 이 말투 어때?"…Z세대 93% '메신저 보내기 전 AI로 점검' [데이터클립]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44,000
    • -2.1%
    • 이더리움
    • 4,407,000
    • -4.84%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2.27%
    • 리플
    • 2,831
    • -2.18%
    • 솔라나
    • 189,200
    • -2.42%
    • 에이다
    • 533
    • -1.84%
    • 트론
    • 442
    • -3.07%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88%
    • 체인링크
    • 18,270
    • -2.56%
    • 샌드박스
    • 216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