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김민서, 표독한 악녀로 변신…이연희 숲으로 유인해 독약 먹이고 납치까지 강행

입력 2015-07-1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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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서, 이연희 (출처=MBC ‘화정’ 방송화면 캡처 )

‘화정‘ 김민서가 표독한 악녀의 모습을 드러냈다.

MBC 월화드라마 ‘화정’ 14일 방송에서는 김자점(조민기 분)과 능양군(김재원 분)이 정명(이연희 분)과 강인우(한주완 분)의 혼인을 막기 위해 조여정(김민서 분)을 이용해 정명을 납치했다.

이날 여정은 광해가 부른다는 핑계로 정명을 숲으로 유인했다. 수상한 기운을 느낀 정명은 “넌 누구냐”라고 물었고, 여정은 “제법 영리하시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여정은 앞서 정명의 옷깃에 무언가 묻었다며 떼어 주는 척 살갗에 독을 묻혔다. 정명은 곧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졌고, 여정은 쓰러진 정명을 그대로 납치했다.

이날 방송된 ‘화정’은 전국기준 9.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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