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안정세 접어드나, 스탁론에 쏠리는 관심

입력 2015-07-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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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연금 삭감 등을 포함한 고강도 채무협상을 마무리하며 글로벌 증시가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 협상 결과 그리스가 860억 유로의 3차 구제금융을 받는 조건으로 초강경 개혁조건을 수용해야 하며, 15일까지 연금 삭감 등 추가 개혁안을 빠른 시일 내 입법하기로 했다.

함께 출렁이며 글로벌 증시를 뒤흔들었던 중국 증시의 폭락도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또, 글로벌 이슈들이 진정되자 외국인들이 다시 매수하는 모습을 나타나고 있으나 강한 매수세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증시 전문가들은 시장 심리가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 선호로 이동하게 되는 상황에서 최근 낙폭 과대주에 대해 기대를 가져볼 만하다며 이들 종목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다.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투자자금대출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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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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