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임업경제연구소→미래전략실 고쳐 부회장 직속으로

입력 2015-07-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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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산림조합중앙회 )
산림조합중앙회가 임업경제연구소를 미래전략실로 바꾸는 등 직제를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이사회, 10일 열린 대의원회 때 통과된 직제개편은 규정운영상 드러난 미비점을 개선하고 산림조합과 산림산업 성장발전에 초점이 맞춰졌다.

개편된 주요 내용은 임업경제연구소를 미래전략실로 고쳐 부회장 직속으로 뒀으며 외국산림개발 집중을 위해 해외산림개발팀을 실단위로 확대했다.

권위적 느낌을 주어온 ‘회원지도부’ 명칭을 ‘회원지원부’로 바꿔 중앙회조직이 전국 회원조합의 추진사업을 적극 도울 수 있게 하는 등 중앙회 본부 일부 부서의 이름을 바꿨다.

전국 9개 지역본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법이 정하고 있는 관할지역 등을 반영, 본부이름을 바꿨고 사업소, 전산정보센터도 기능강화 차원에서 명칭을 변경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직제개편을 통해 산림조합과 산림산업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원활한 신사업 추진 조직으로 조직을 재편했으며, 이를 통해 산주와 임업인과 조합원들의 소득 향상과 권익신장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내다봤다.

한편, 이번 이사회와 대의원회에서는 조합감사위원회위원장(임기 3년)에 최창호(58) 전 전남지역본부장을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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