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한국거래소의 계열사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NH투자증권과 산업은행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지분매각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0일 답변했다.
입력 2015-07-10 14:33
한진중공업은 한국거래소의 계열사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NH투자증권과 산업은행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해 대륜발전, 별내에너지 지분매각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0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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