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될까? 주가는 '유력' 전망

입력 2015-07-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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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가 무려 26%대 강세다.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3시간여 앞둔 가운데, 주가가 미리 사업자 선정을 점치고 있는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10일 오후 1시53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전 거래일보다 26.50% 오른 7만5900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시내 면세점 입찰에 나선 상장사 가운데 가장 큰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영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한화갤러리아는 입찰에 성공하면 내년 매출액이 올해보다 442.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2.8% 증가할 것으로 추정, 주가 상승 여력이 272.0%에 달할 것"이라며 "SK네트웍스와 현대백화점은 50%대, 신세계와 호텔신라는 각각 30%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관세청 면세점 특허심사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경 서울 3곳, 제주 1곳 등 총 4곳의 신규 면세점 사업자를 선정, 발표한다.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울 일반입찰 2곳에는 신세계디에프, 현대디에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K네트웍스, 이랜드, 롯데면세점, HDC신라면세점 등 7개 사업자가 신청서를 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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