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 화제] 중국증시 1700주 거래정지ㆍ알리바바, JD닷컴 급락ㆍ중국 태풍 상륙 등

입력 2015-07-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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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중국 푸젠성에 태풍이 상륙하기 전 모습. (사진=신화/뉴시스)

7월 9일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중국증시 1700주 거래정지

- 연일 지속된 중국증시 하락에 따라 상하이, 선전 증시에서 약 1700개 상장기업의 거래가 중단되거나 정지 신청이 되어 있는 상태 이는 중국증시 역사상 가장 큰 규모

- 지난달부터 지속된 중국증시 혼란에 당국이 긴급조치에 나서고 있지만 효과가 없는 상태

- 이에 상장기업들은 주가가 더 빠질 것을 두려워하며 차라리 거래를 중단시켜달라고 호소하고 있어

-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1% 급락한 채 개장

2. 뉴욕증시 상장 중국기업 주가 폭락

- 중국증시가 연일 급락세를 보임에 따라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의 주가도 덩달아 하락하고 있어

-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중국기업주식지수는 13개월래 최저치를 기록

- 상장된 65개 중국기업 가운데 49개가 하락세를 나타내, 특히 JD닷컴은 9.4% 폭락해

- 알리바바의 주가는 약 77달러를 나타내며 지난 9월 상장가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해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중국증시 폭락과 중국경제

- 중국증시의 하락세가 좀처럼 안정세를 찾지 못하면서 중국 경제둔화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돼

- 그러나 인민일보 등 중국 현지언론은 “중국증시의 일시적 변동성이 경제를 하락으로 이끌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

- 이제 중국 네티즌들은 불만을 제기하며 “약 1달 동안 이뤄진 약세장은 절대 ‘일시적’이 아니다”라고 반박

2. 중국 태풍 상륙

- 중국 동부와 남부 연안에 2개의 태풍이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며 중국 당국이 비상체제에 돌입해

- 중국 중앙기상대는 9일 남부 연안에 10호 태풍 린파가, 10일 동부 지역에 9호 태풍 찬홈이 상륙할 것이라고 전해

- 이에 당국은 8일 저녁 태풍 황색경보와 호우 남색경보를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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