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넘어 해외로” 라쉬반, 미국ㆍ중국 등 총 11개국서 특허출원

입력 2015-07-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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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기능성 언더웨어 라쉬반이 해외 각지에서 ‘남성 기능성 팬티’에 관한 특허 출원에 연이어 성공하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쉬반은 현재까지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이스라엘, 멕시코, 싱가포르, 이집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남아공 등 총 11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이외에도 추가로 15여 개국에서 특허 출원 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국내에서는 4건의 특허를 취득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특히 고탄력 실리콘 밴드가 남성의 주요 부위와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분리해 줘 땀이 차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아주는 3D 분리 기술에 관한 특허는 남성들 사이에서 일명 ‘분리 팬티’로 불리며 숱한 화제를 낳고 있다.

해당 특허 기술이 적용된 라쉬반 팬티는 홈쇼핑 방송에서 1초에 1세트가 판매되는 돌풍을 일으키며 론칭 9개월 만에 100억 원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남성 언더웨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라쉬반의 기술력을 그대로 접목해 대중화한 브랜드 ‘라쉬반 옴므(Lashevan Homme)’를 전국 롯데마트 100여 개 점에 단독 입점하며 오프라인까지 유통망을 확대해 눈길을 끌었다.

라쉬반 관계자는 “전세계 11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것은 물론, 현재 15여 개국에서 추가로 특허 출원 중에 있다”면서 “해당 특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활용해 라쉬반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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