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니콜라이, '인생 걱정 없는' 노르웨이 복지 언급...상위 1% 세금 주목, 나머지는 '천국'

입력 2015-07-0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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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니콜라이

▲'비정상회담' (출처=JTBC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가 자국의 복지제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53회에서는 광희가 게스트로 등장, 살기 좋은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니콜라이는 미국이 살기 좋은 나라 10위에 꼽힌 것에 대해 "빈부 격차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 잘 사는 사람만 잘 산다"고 인정하지 않았다.

이에 미국 대표 타일러는 미국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한 조언을 구했고, 니콜라이는 "방법은 세금이다. 상위 1% 사람이 소득이 50배라고 할 때, 세금 60% 정도 내면 된다. 상위 1%의 돈은 서민이 평생 쓸 수 없는 돈이다. 우리가 평생 벌 수 있는 돈을 하루에 벌 수 있다"고 답했다.

니콜라이는 이어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48%까지 내고, 7000만 원 이상인 사람들은 30%, 연봉 700만원 이하는 세금 무료다. 물론 많이 내는 사람은 불평 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노르웨이는 대학교까지 완전 무상교육이다. 암 등의 질병은 무료다. 병원에서 30년을 치료받아야 한다면 30년 동안 무료다. 노르웨이에서는 인생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하거나 좋은 학교에 가고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등의 부담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니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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