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업무용 앱 개편…'자동응답·지도표시'등 다양한 기능 탑재

입력 2015-07-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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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1만 2000여 택배기사들이 이용하는 택배업무용 어플리케이션(앱) '대한통운 대통'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앱은 △고객 전화 수신시 배송상태 및 지역 표시 △상용문구 문자발송 △배송처 위치 지도표시 △스마트폰 카메라 바코드 스캔 기능 △간편한 메뉴 구성 등 택배기사가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편 앱은 고객에게 문의 전화가 오면 해당 고객명과 배송 상태, 지역이 자동으로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돼 고객 문의에 빠르게 응대할 수 있다.

또 운전, 작업 중에 고객으로부터 전화가 오면 “00시간 뒤에 배송예정입니다. 궁금하신 경우 문자를 주시면 회신드리겠습니다”와 같이 자주 쓰는 문구들 중 선택해 문자로 보낼 수 있는 상용문구 문자발송 기능도 갖췄다.

아울러 배송처를 지도에 표시해 주는 배송위치 지도표시 기능, 스마트폰 자체 카메라로 운송장을 빠르고 간편하게 스캔할 수 있는 기능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가장 많이 쓰는 메뉴들을 메인화면에서 원클릭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즐겨찾기 기능으로 편집이 가능토록 했다.

회사 측은 “택배기사의 업무 환경과 장비 개선은 고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며, 다시 고객이 이용해주시는 선순환을 통해 택배기사, 회사, 고객에게 모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무환경과 복지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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