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장녀 윤정씨, 컨설팅회사 입사… ‘경영수업’ 시작

입력 2015-07-01 1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윤정씨(26)가 컨설팅회사에 입사했다. 경영수업을 받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부부의 장녀 윤정씨가 최근 컨설팅회사인 베인&컴퍼니에 입사했다. 그는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씨는 중국 베이징에서 국제학교에 다닌 뒤 미국 시카고대학을 졸업했다.

윤정씨가 입사한 베인&컴퍼니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3남인 조현상 효성 부사장과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기획팀장이 거쳐간 다국적 컨설팅전문회사로 알려져 있다.

재계에서는 윤정씨가 경영 컨설턴트로 수년간 실무를 익힌 뒤 SK그룹에 입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계 한 관계자는 “컨설팅회사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영수업을 받기에 좋다”며 “여기서 경험을 쌓은 후 SK그룹에 들어가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0,000
    • +1.97%
    • 이더리움
    • 3,524,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5.32%
    • 리플
    • 2,142
    • +0.52%
    • 솔라나
    • 130,300
    • +2.52%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07%
    • 체인링크
    • 14,070
    • +0.93%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